오뉴월 써렛발 같다 , 사물이 촘촘하지 못하고 드문드문하다는 말. 네 자식들이 해 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 -소크라테스 무궁한 문으로 들어가서 무극한 들에서 논다. 대자연과 일체가 되어서 삼라만상 속에 녹아 들어가 버린다. 이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생활이다. -장자 만일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애정이 없다면 애정을 지닌 사람에게 자리를 비켜주어라. -고디 하우(아이스하키 선수) 오늘의 영단어 - funeral service : 장례식돈이 돈을 번다 , 돈이 많아야 이익을 많이 남길 수 있다는 말. 빚진 죄인 , 빚을 진 사람은 죄인처럼 빚쟁이에게 굽실거리게 된다는 말. 하늘은 맑고 공기도 신선하며 풀은 부드러우며 자연도 퍽이나 아름답고 때묻지 않았는데, 단지 우리들만이 하느님도 섬기지 않을뿐더러 우둔하기까지 하기 때문에 인생이 낙원이란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가 만약 그것을 이해하려고만 한다면 온통 아름다움으로 감싸인 이 지구는 낙원으로 화하여 우리 서로가 포옹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릴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 일을 당하여 힘이 부칠까 걱정하지 말라는 말. 사내가 결혼할 때는 신부에게 계약서를 주고, 어머니에게 절연장(絶緣狀)을 보내야 된다. -유태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