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외골목의 길만 지켜 변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바른 것이다. 부인이라면 길(吉)하다. 시종일관 남편을 좇아 섬기는 것은 부인에게는 길(吉)하지만 남자가 부인처럼 변화할 줄 모르는 태도는 흉(凶)하다. 남자는 대의(大義)를 좇아서 자유자재하게 변화하는 행동을 취해야 한다. -역경 오늘의 영단어 - louder : loud (소리가 큰)의 비교급오늘의 영단어 - disturbing future : 혼란스러운 미래오늘의 영단어 - misnomer : 틀린이름, 잘못 부른 이름오늘의 영단어 - cut-throat : 숨막히는, 매우 치열한, 경쟁이 심한전쟁에는 결단, 패배에는 반항, 승리에는 아량, 평화에는 선의가 필요하다. -처칠 남자란 이기심의 목적이외의 것에는 마음을 쓰지 않는다. - S. 모옴 이번 월드컵을 통해 한국팀은 노력하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는 평범한 진실을 전세계 축구 팬들이 믿을 수 있게 했다. -뉴욕타임즈 사람 아래에 있는 자는 땅의 흙과 같은 것이다. 누구나 땅의 흙은 낮고 천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곳을 파면 물이 솟고 밭을 갈면 오곡이 익는다. 초목은 번식하고 금수는 집지어 자란다. 하류(下流)의 물이 크게 되는 것처럼 낮기 때문에 자기를 크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순자(筍子)가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순자 싸라기 밥을 먹었나 , 상대방이 함부로 반말투로 말해 올 때 핀잔으로 이르는 말.